2차로 3층 가족들이 외식에 나섰습니다~^^

시설에서는 고기를 잘 먹지 않던 친구들도 너무나 맛있게 잘 먹어서 선생님들이 깜짝 놀라는 일도 있고

숯불이 가까이 있어 안전을 살피며 고기를 구워 친구들 입에 넣어주기가 바쁩니다 ㅎㅎ

어떤 친구는 혼자도 잘 먹으면서 선생님이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길 가만히 기다리는 친구도 있었어요~

모두들 배부르게 먹고는 행복한 얼굴로 시설에 돌아왔답니다. 또 언제 나갈까 기다리는 친구도 있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