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문수, 화엄 소소한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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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태민 작성일23-06-15 16:19 조회1,122회 댓글0건본문
캠프 며칠 전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 하고 내내 기대를 품고 있던 우리 친구들이 인고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이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단양으로 놀러와 사찰을 방문해 옛 불교 건축 방식의 건물과 불상을 감상하며 마음을 차분히 하는 시간을 가진 후 황정산자연휴양림에서 짐을 풀고 다 함께 맛있는 음식과 간식을 배불리 먹고 깊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다누리 아쿠아리움과 고수동굴에 방문하여 경관을 둘러보거나 산책로를 걷는 등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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