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및 식당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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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진식 작성일23-09-26 18:06 조회1,030회 댓글0건본문
연화마을 및 자립지원센터에 출,퇴근 하시는 분들 위주로 주중에는 프로그램을 참석하기
어려워 주말을 이용하여 예천온천과 김실내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몇해 동안 온천 이용을 못하다가 온천에 오니 모두들 신이난 모습이었고,
야외 노천탕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물장구도 치고 잠수도 하고 물싸움도 하며
즐겁게 야외 노천탕을 즐기고, 한중막을 이용하여 땀도 흘리고, 실내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하며
몸을 불려 때도 밀고 서로 등도 밀어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식당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
몸에 좋은 청국장과 나물 비빔밥을 맛있게 드시고 시설로 돌아왔습니다~ ^^
모두들 즐겁고 만족한 토요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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