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계방 개별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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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숙 작성일24-08-07 20:34 조회491회 댓글0건본문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예쁜 옷 입고 가방 메고 휠체어 차에 싣고 고고싱~~~
철도 관사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면서 만들어 졌다는 관사골이 지금은 벽화마을로 유명해서 우리도 함 가봤지요^^
벽에 그려진 그림들이 예뻐서 여기저기서 한 컷씩 찍어 보았답니다.
예쁘게 잘 나왔죠?
영주의 야경이 제일 잘 보인다는 녹스고지에서 시원한 바닐라 라떼 한 잔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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